양영식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연동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최근 연동지역도 젊은 인구가 감소하고 노인 인구가 증가해가고 있어 고령화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책개발이 꼭 필요하다”며 “경로당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장기요양시설을 확충하고, 어르신들이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살릴 지역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