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경남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20여일 앞으로 다가 온 지방선거를 남북한 화합 분위기에 맞게 네거티브 없는 클린선거와 정책선거로 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화북발전에 맞는 공약을 제시하며 정정당당하게 평가받아야 한다”며 “이를 위해 ‘동민소통·주민화합·화북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가질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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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남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20여일 앞으로 다가 온 지방선거를 남북한 화합 분위기에 맞게 네거티브 없는 클린선거와 정책선거로 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화북발전에 맞는 공약을 제시하며 정정당당하게 평가받아야 한다”며 “이를 위해 ‘동민소통·주민화합·화북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가질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