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원 예비후보 “차고지증명제 확대 중단”
김대원 예비후보 “차고지증명제 확대 중단”
  • 김종광 기자
  • 승인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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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예비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 1월 1일부터 전용차고지가 있어야만 차량을 등록할 수 있는 차고지증명제 확대 시행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차고지증명제를 확대·시행하는 취지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내년부터 전면 시행하기에는 준비가 부족하다”며 “우선 사유지를 매입해서라도 공영주차장을 대폭 늘리는 것이 우선”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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