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누리공원은 도민들의 여가 활동 증진을 위해 오는 30일 성인을 대상으로 생활소품과 천문학을 연계한 ‘Sewing the sky’ 과정을 운영한다.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은 손바느질로 달토끼를 연상하는 머플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이다.
프로그램은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간까지 3시간 가량 이어진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3일 오후 7시부터 별빛누리공원 홈페이지 교육과정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재료비는 1인당 5000원이다. 문의=064-728-8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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