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아 예비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방재정을 강화해 제주 육아 맞춤형 아이돌봄 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라동의 경우 30~40대 인구비율이 도내 최고 수준으로 영·유아 가정이 많고 맞벌이 부부가 많아 양육에 어려움이 크다”며 “찾아가는 육아 환경 조성으로 엄마들의 일자리 및 여가 생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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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아 예비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방재정을 강화해 제주 육아 맞춤형 아이돌봄 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라동의 경우 30~40대 인구비율이 도내 최고 수준으로 영·유아 가정이 많고 맞벌이 부부가 많아 양육에 어려움이 크다”며 “찾아가는 육아 환경 조성으로 엄마들의 일자리 및 여가 생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