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영식 예비후보는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삼무로’ 1인 탑승차량 진입 시 혼잡통행료를 부과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삼무로 진입을 사전 차단하는 시범서비스를 실시해 이 지역 교통혼잡을 일부 해소하고 미세먼지도 줄여 도민과 관광객의 건강과 편의를 도모하겠다”며 “시범실시 전에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불편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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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식 예비후보는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삼무로’ 1인 탑승차량 진입 시 혼잡통행료를 부과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삼무로 진입을 사전 차단하는 시범서비스를 실시해 이 지역 교통혼잡을 일부 해소하고 미세먼지도 줄여 도민과 관광객의 건강과 편의를 도모하겠다”며 “시범실시 전에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불편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