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시경 예비후보는 “하천을 활용한 생태문화테마파크를 조성해 마을기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몸소 페험하며, 지역의 문화를 경험하는 친환경 여행을 지향하는 생태문화테마파크를 조성하겠다”며 “관람객들은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생태계 보존과 복원에 동반 참여한다는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