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왕철 예비후보는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산지천과 금산생태원을 잇는 제주의 옛 모습 투어루트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산지천의 원류가 되는 금산생태원 주변은 영주십경 중의 하나인 ‘산포조어’의 풍광을 지닌 곳으로 그 가치가 큰 곳”이라며 “산지천과 칠성로까지 이어지는 ‘제주의 옛 모습 투어루트’로 지원할 충분한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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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왕철 예비후보는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산지천과 금산생태원을 잇는 제주의 옛 모습 투어루트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산지천의 원류가 되는 금산생태원 주변은 영주십경 중의 하나인 ‘산포조어’의 풍광을 지닌 곳으로 그 가치가 큰 곳”이라며 “산지천과 칠성로까지 이어지는 ‘제주의 옛 모습 투어루트’로 지원할 충분한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