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학생문화원(원장 정은수)은 17일 2018 문화예술 초청공연 사업의 첫 작품으로 ‘넌 특별하단다’를 2회에 걸쳐 무대에 올렸다. 사랑을 받는 데에는 특별한 자격이 필요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정초 등 13개교 920여 명의 학생과 교사가 관람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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