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삼양검은모래해수욕장의 활성화를 위한 기획T/F팀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천혜의 관광자원인 삼양검은모래해수욕장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지역주민, 지역상인, 축제전문가, 문화기획전문가, 관광객 등이 포함된 기획T/F팀을 운영해 실제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