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갤러리가 10주년 특별 초대전으로 화가 박남의 작품을 18일부터 31일까지 선보인다. ‘행상여인’ ‘꽃과 여인’ 등 어려운 시기 가족의 생존을 위해 머리에 행상을 지고 꿋꿋하게 살아온 한국의 여인상을 모티브로 한 작품 30여점을 만날 수 있다. 문의=064-757-4477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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