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 화가 이명복 씨가 오는 17일부터 예술공간 이아에서 ‘그날 이후’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예술공간 이아가 함께 기획한 자리로, 1980년대 민주화 운동 시기부터 제주4·3 70년을 맞은 올해까지 지난 37년간 그의 작업 궤적을 따라가 볼 수 있게 꾸몄다. 개막식은 오는 19일 오후 3시다. 문의=064-800-9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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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화가 이명복 씨가 오는 17일부터 예술공간 이아에서 ‘그날 이후’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예술공간 이아가 함께 기획한 자리로, 1980년대 민주화 운동 시기부터 제주4·3 70년을 맞은 올해까지 지난 37년간 그의 작업 궤적을 따라가 볼 수 있게 꾸몄다. 개막식은 오는 19일 오후 3시다. 문의=064-800-9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