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호 예비후보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정류소 주변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등에 보행지킴이 LED 유도등을 설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보행지킴이 LED 유도등은 밤이 되면 조명에 불이 켜져 보행자와 운전자가 쉽게 시야를 확보해 보행자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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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예비후보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정류소 주변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등에 보행지킴이 LED 유도등을 설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보행지킴이 LED 유도등은 밤이 되면 조명에 불이 켜져 보행자와 운전자가 쉽게 시야를 확보해 보행자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