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중앙지하상가 점포 임대료가 2003년이후 3년째 동결됐다.제주시는 26일 어려운 경제사정과 상권활성화 등을 위해 점포 임대료를 동결키로 결정했다면서 내달중 임대계약을 모두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제주시 중앙지하상가 점포는 모두 191곳.제주시는 이들 점포 임대료로 연간 6억6000만원을 징수하고 있다.제주시는 2003년 12월 1일자로 이들 점포를 공식, 인수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흥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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