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정세호)은 올해 상반기 소장자료 훈증소득 실시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임시 휴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훈증소독은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 설립 및 운영 조례에 근거, 박물관 소장 자료의 항구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추진된다. 휴관기간 중 주자창과 야외전시장은 무료로 개방된다.
(문의=064-710-7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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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정세호)은 올해 상반기 소장자료 훈증소득 실시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임시 휴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훈증소독은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 설립 및 운영 조례에 근거, 박물관 소장 자료의 항구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추진된다. 휴관기간 중 주자창과 야외전시장은 무료로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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