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황국 예비후보는 “민생탐방의 일환으로 자건거를 타고 다니는 ‘두바퀴 경청투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두바퀴 경청투어는 ‘공해없는 선거운동’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낮은 자세로 더크게 듣기 위한 것”이라며 “용담동을 두루 다니면서 ‘주민들과의 행복한 스킨십’을 하며 소통기회를 넓히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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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국 예비후보는 “민생탐방의 일환으로 자건거를 타고 다니는 ‘두바퀴 경청투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두바퀴 경청투어는 ‘공해없는 선거운동’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낮은 자세로 더크게 듣기 위한 것”이라며 “용담동을 두루 다니면서 ‘주민들과의 행복한 스킨십’을 하며 소통기회를 넓히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