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만 예비후보는 “공공산후조리원을 지역에 유치해 산모들이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산후조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산후조리원은 산모가 출산 후 보편적으로 이용하는 시설로 자리 잡고 있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은 게 현실”이라며 “공공산후조리원이 생긴다면 출산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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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만 예비후보는 “공공산후조리원을 지역에 유치해 산모들이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산후조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산후조리원은 산모가 출산 후 보편적으로 이용하는 시설로 자리 잡고 있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은 게 현실”이라며 “공공산후조리원이 생긴다면 출산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