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태민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애월읍을 평화와 화해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수산봉 소재의 대원정사에는 6·25와 월남참전용사, 4·3 순직 경찰 및 애국단원의 위패를 모시고, 매년 3월 3일 위령대제를 지내고 있다”며 “애월읍을 평화와 화합의 상징이자 후대를 위한 산교육장이 되도록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태민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애월읍을 평화와 화해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수산봉 소재의 대원정사에는 6·25와 월남참전용사, 4·3 순직 경찰 및 애국단원의 위패를 모시고, 매년 3월 3일 위령대제를 지내고 있다”며 “애월읍을 평화와 화합의 상징이자 후대를 위한 산교육장이 되도록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