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식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화초등학교 일대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현재 인화초등학교를 둘레 부근에 전선들이 즐비하면서 경관 저해와 주민들의 생활불편은 물론 비가 내릴 때 안전사고 위험마저 있다”며 “전선 지중화공사가 이뤄지면 인화초 일대 골목길 환경과 경관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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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식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화초등학교 일대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현재 인화초등학교를 둘레 부근에 전선들이 즐비하면서 경관 저해와 주민들의 생활불편은 물론 비가 내릴 때 안전사고 위험마저 있다”며 “전선 지중화공사가 이뤄지면 인화초 일대 골목길 환경과 경관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