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연갤러리(관장 강명순) 신진·청년작가 공모에 양형석(도예, 1984년생), 손유진(한국화, 1995년생) 씨가 선정됐다.
연갤러리는 선정 작가에 대해 전시장 대관, 약식 팸플릿, 홍보 등의 개인전을 지원한다. 이들의 작품은 오는 6~9월 중 연갤러리에서 만날 수 있다.
연갤러리는 2010년부터 매년 신진청년작가 공모기획전을 진행해 지역 젊은 작가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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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연갤러리(관장 강명순) 신진·청년작가 공모에 양형석(도예, 1984년생), 손유진(한국화, 1995년생) 씨가 선정됐다.
연갤러리는 선정 작가에 대해 전시장 대관, 약식 팸플릿, 홍보 등의 개인전을 지원한다. 이들의 작품은 오는 6~9월 중 연갤러리에서 만날 수 있다.
연갤러리는 2010년부터 매년 신진청년작가 공모기획전을 진행해 지역 젊은 작가들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