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용 예비후보가 “양성평등을 넘어 사회적 약자, 노인과 어린이,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행복한 서귀포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아이 키우기 좋은 서귀포시를 만들기 위해 영·유아 돌봄 시스템 등을 강화하고, 장애인 재활·취업지원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복지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