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국 예비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보편적 복지 실현으로 어르신들의 노후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복지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제주형 맞춤 복지를 실현과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경로당 운영비 지원을 확대하고 노후 시설 정비를 추진하겠다”며 “사회적 문제인 치매안심사회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시설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