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범 예비후보는 8일 정책리포트를 통해 “서부두 어판장 일대 수산물 가공 사업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현재 도내 수산물 가공 산업은 걸음마 단계지만 앞으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면서 “서부두 어판장 일대에 원물 형태의 수산물 가공 유통 체계에서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고품질의 맞춤형 수산물 가공 상품 생산 유통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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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범 예비후보는 8일 정책리포트를 통해 “서부두 어판장 일대 수산물 가공 사업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현재 도내 수산물 가공 산업은 걸음마 단계지만 앞으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면서 “서부두 어판장 일대에 원물 형태의 수산물 가공 유통 체계에서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고품질의 맞춤형 수산물 가공 상품 생산 유통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