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창근 예비후보가 7일 보도자료를 내고 “학생들의 등하교길과 주민 생활의 이동편의를 위해 보행자 전용 교량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아라1교와 제2산지교 사이의 보행거리가 길어 하천 서쪽 거주 주민들과 학생들이 먼 거리를 이동해 접근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아라초 후문 서쪽 부근에 보행자 전용 교량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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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근 예비후보가 7일 보도자료를 내고 “학생들의 등하교길과 주민 생활의 이동편의를 위해 보행자 전용 교량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아라1교와 제2산지교 사이의 보행거리가 길어 하천 서쪽 거주 주민들과 학생들이 먼 거리를 이동해 접근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아라초 후문 서쪽 부근에 보행자 전용 교량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