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형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역내 맞벌이 가정을 위한 초등학교 저학년 인터넷 무료강좌를 개설해 아이들에게 돌봄 서비스 제공은 물론 사교육비 부담도 일정부분 해소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방과후 교실’, ‘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해 저학년의 돌봄 문제 해결과 교육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주장했다.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