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만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를 내고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 첫 번째 공약으로 치매예방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활성화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치매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 된지 오래며 이로 인해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고 나아가 인간존엄 문제까지 대두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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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만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를 내고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 첫 번째 공약으로 치매예방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활성화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치매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 된지 오래며 이로 인해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고 나아가 인간존엄 문제까지 대두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