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욱 외도·이호·도두동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7일 “외도중학교(가칭) 설립이 순항중인데도 항간에 유언비어가 떠돌고 있다”고 토로했다.
김동욱 예비후보는 “외도중 설립은 중앙투자심사를 거쳐 예정지의 부지 매입만 남아있는 상황”이라며 “지난 3년간 설립을 위해 힘 써온 만큼 외도중 추진 과정에 있던 저 김동욱이 마침표를 찍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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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외도·이호·도두동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7일 “외도중학교(가칭) 설립이 순항중인데도 항간에 유언비어가 떠돌고 있다”고 토로했다.
김동욱 예비후보는 “외도중 설립은 중앙투자심사를 거쳐 예정지의 부지 매입만 남아있는 상황”이라며 “지난 3년간 설립을 위해 힘 써온 만큼 외도중 추진 과정에 있던 저 김동욱이 마침표를 찍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