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효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웃음이 있는 안덕면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우리 아이들의 웃음이 제주의 행복지수다.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정치를 하겠다”며 “‘아동부터 무상의료 조례’를 제정해 단계적으로 실현하고, 출산 육아 종합 물품을 제공하는 ‘핀란드형 마더박스’를 도입해 출산이 가정의 힘겨움이 아닌 행복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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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효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웃음이 있는 안덕면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우리 아이들의 웃음이 제주의 행복지수다.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정치를 하겠다”며 “‘아동부터 무상의료 조례’를 제정해 단계적으로 실현하고, 출산 육아 종합 물품을 제공하는 ‘핀란드형 마더박스’를 도입해 출산이 가정의 힘겨움이 아닌 행복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