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상 도의원 예비후보 “수눌음 아이 돌봄 사업 도입”
강호상 도의원 예비후보 “수눌음 아이 돌봄 사업 도입”
  • 김종광 기자
  • 승인 2018.05.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호상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부모의 맞벌이로 인해 생기는 보육기관과 가정 사의의 공백을 온 마을 전체가 함께 메꿔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초등학생 자녀의 정규 수업과 부모의 퇴근 시간 사이의 공백을 더 이상 학교에만 떠맡기지 말아야 한다”며 “지역 단위의 ‘수눌음 아이 돌봄 사업’을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