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철남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3일 오라동 이승아 후보와 연동갑 양영식 후보와 자전거를 타고 지역구 연대 선거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세 명의 후보가 모두 환경, 교통에 대해 많은 공을 들이고 있어 공약과도 맞는 선거운동”이라며 “선거운동 뿐만 아니라 연대해 추진할 수 있는 공약들은 함께 공유하고, 추후 도의원이 된다면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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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남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3일 오라동 이승아 후보와 연동갑 양영식 후보와 자전거를 타고 지역구 연대 선거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세 명의 후보가 모두 환경, 교통에 대해 많은 공을 들이고 있어 공약과도 맞는 선거운동”이라며 “선거운동 뿐만 아니라 연대해 추진할 수 있는 공약들은 함께 공유하고, 추후 도의원이 된다면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