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 예술공간 이아가 지난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천세련씨를 초대해 기획전 ‘UBIQUITOUS’를 열고 있다. 천세련 작가는 원형과 네모 형태의 작업물을 통해 생성과 소멸, 구속과 자유, 하늘과 땅, 긴장과 이완 등 우주에 존재하는 이항대립적인 가치들을 표현해낸다. 문의=064-800-9393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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