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효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라동을 전국 최고의 어린이 교육 명소로 만들기 위해 어린이 전용도서관 및 체험관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어린이 전용도서관 및 체험관은 부모님과 아이들의 함께 소통하며 꿈과 상상력이 넘치는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는 최적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아라동의 품격을 높이는 또 하나의 명물로 거듭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효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라동을 전국 최고의 어린이 교육 명소로 만들기 위해 어린이 전용도서관 및 체험관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어린이 전용도서관 및 체험관은 부모님과 아이들의 함께 소통하며 꿈과 상상력이 넘치는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는 최적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아라동의 품격을 높이는 또 하나의 명물로 거듭날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