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남 예비후보는 “지역주민들이 안전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주민 건강 안전통로를 개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도근린공원과 이도지구근공원 사이를 남광로가 지나가고 있어 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면서 “두 공원사이에 길이 약 20m 정도의 지하연결통로를 만들어 주민들이 안전한 운동을 통한 도심 속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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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남 예비후보는 “지역주민들이 안전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주민 건강 안전통로를 개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도근린공원과 이도지구근공원 사이를 남광로가 지나가고 있어 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면서 “두 공원사이에 길이 약 20m 정도의 지하연결통로를 만들어 주민들이 안전한 운동을 통한 도심 속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