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학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금액을 20만원으로 상향시키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제주에서 시행하고 있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금액이 타지자체와 비교해 형평성이 떨어지고 현실에도 맞지 않다”며 “모든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바우처제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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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학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금액을 20만원으로 상향시키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제주에서 시행하고 있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금액이 타지자체와 비교해 형평성이 떨어지고 현실에도 맞지 않다”며 “모든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바우처제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