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강명순 씨가 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연갤러리에서 ‘제주의 숨결-연화연가(蓮花戀歌)’를 주제로 제25회 개인전을 열고 있다. 천착해 온 연꽃 그림과 함께, 고향 제주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초가, 한라산, 돌담 등에 표현했다. 문의=064-757-4477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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