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심 예비후보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초년생을 위한 행복임대주택을 용담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행복임대주택은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미룰 수 없는 청년들의 희망이 달린 일”이라며 “행복임대주택을 지어 주민들과 청년세대가 상생할 수 있는 곳이라면 용담을 비롯해 어디든 분산건립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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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심 예비후보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초년생을 위한 행복임대주택을 용담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행복임대주택은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미룰 수 없는 청년들의 희망이 달린 일”이라며 “행복임대주택을 지어 주민들과 청년세대가 상생할 수 있는 곳이라면 용담을 비롯해 어디든 분산건립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