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아 도의원 예비후보 “악취모니터링 조례 제정”
이승아 도의원 예비후보 “악취모니터링 조례 제정”
  • 김종광 기자
  • 승인 2018.0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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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아 예비후보는 “오·우수개선 1단계 사업 시작과 함께 해충 박멸을 전 방위로 추진해 빠른 시일 내에 가정집 창문을 활짝 열수 있는 오라동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제주의 인구밀집 지역의 악취와 모기(해충)퇴치를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생활악취모니터링 및 저감 조례’를 제정해 도심 속 악취 발생 원인을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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