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창근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라동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프로그램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상대적으로 정보화 시대에 소외된 노년층을 대상으로 영평동 정보화 마을의 시설과 인력들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정보화 시대에 동행하는 사회인으로 유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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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근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라동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프로그램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상대적으로 정보화 시대에 소외된 노년층을 대상으로 영평동 정보화 마을의 시설과 인력들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정보화 시대에 동행하는 사회인으로 유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