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호상 예비후보는 “산남 지역의 청각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의사소통 장애인 지원 복지관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외도동 농아복지관, 제주 시각장애인복지관, 제주 점자 도서관 등이 산북지역에 집중됐다”면서 “산남지역의 복지가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 산남지역 주민들에게 삶의 희망과 긍지를 주는 첫 단추는 복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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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상 예비후보는 “산남 지역의 청각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의사소통 장애인 지원 복지관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외도동 농아복지관, 제주 시각장애인복지관, 제주 점자 도서관 등이 산북지역에 집중됐다”면서 “산남지역의 복지가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 산남지역 주민들에게 삶의 희망과 긍지를 주는 첫 단추는 복지”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