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황국 예비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하는 방음도서관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용담동 지역은 아이키우는 맞벌이 부부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임에도 함께 육아를 하거나 아이들이 맘놓고 머무를만한 장소가 부족하다”면서 “방음도서관을 지역내에 설립해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 보육의 시설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황국 예비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하는 방음도서관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용담동 지역은 아이키우는 맞벌이 부부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임에도 함께 육아를 하거나 아이들이 맘놓고 머무를만한 장소가 부족하다”면서 “방음도서관을 지역내에 설립해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 보육의 시설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