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범 예비후보는 1일 정책 리포트를 통해 “‘제주 미래 100년, 동문시장 발전 청사진 수립’ 등 중장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동문시장을 찾는 고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고객 건당 이용금액은 감소하고 있다”면서 “동문시장의 미래를 위해 노후 아케이드 시설 개선 및 고객 편의 시설 확충 등을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범 예비후보는 1일 정책 리포트를 통해 “‘제주 미래 100년, 동문시장 발전 청사진 수립’ 등 중장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동문시장을 찾는 고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고객 건당 이용금액은 감소하고 있다”면서 “동문시장의 미래를 위해 노후 아케이드 시설 개선 및 고객 편의 시설 확충 등을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