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만 예비후보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민들의 출마 권유를 뿌리칠 수 없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 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주차난 해소를 위한 대형공영주차장 확보, 도남오거리 중심 남북도로 및 학사로 지중화 사업,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작은도서관 독서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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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만 예비후보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민들의 출마 권유를 뿌리칠 수 없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 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주차난 해소를 위한 대형공영주차장 확보, 도남오거리 중심 남북도로 및 학사로 지중화 사업,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작은도서관 독서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