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길호 예비후보가 “사회적 약자 배려 정책을 포함한 모든 정책에서 약자를 배려하고 서로가 공감하는 가치를 담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차별 없이 시민들이 직접 평가에 참여해 요구사항을 정책에 반영시킬 수 있는 정책 영향평가제를 도입하겠다”며 “사회적 약자 배려 정책이 실질적인 프로그램 중심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길호 예비후보가 “사회적 약자 배려 정책을 포함한 모든 정책에서 약자를 배려하고 서로가 공감하는 가치를 담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차별 없이 시민들이 직접 평가에 참여해 요구사항을 정책에 반영시킬 수 있는 정책 영향평가제를 도입하겠다”며 “사회적 약자 배려 정책이 실질적인 프로그램 중심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