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영식 예비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임기 내 도내 이주민 활동을 지원하는 조례안을 발의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제주에 이주민이 급증함에 따라 성공적인 조기정착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대책이 필요하다”며 “이주민 관련 전담부서를 신설해 행정협업체계를 마련하고, 주민자치위원회 산하 이주민 조력분과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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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식 예비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임기 내 도내 이주민 활동을 지원하는 조례안을 발의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제주에 이주민이 급증함에 따라 성공적인 조기정착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대책이 필요하다”며 “이주민 관련 전담부서를 신설해 행정협업체계를 마련하고, 주민자치위원회 산하 이주민 조력분과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