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호형 예비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옛 중앙병원 건물을 일도2동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일도2동 지역 중에선 옛 중앙병원이 문을 닫아 사실상 폐허화하는 것은 물론 슬럼화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일도2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복합문화공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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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형 예비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옛 중앙병원 건물을 일도2동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일도2동 지역 중에선 옛 중앙병원이 문을 닫아 사실상 폐허화하는 것은 물론 슬럼화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일도2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복합문화공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