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철호 예비후보는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과 우범 지역에 대한 대책으로 CPTED(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회적 약자가 어려움 없이 도로와 보도, 공공 시설물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 디자인을 제도화하겠다”며 “CPTED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특색있는 골목길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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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예비후보는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과 우범 지역에 대한 대책으로 CPTED(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회적 약자가 어려움 없이 도로와 보도, 공공 시설물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 디자인을 제도화하겠다”며 “CPTED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특색있는 골목길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