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원 정의당 제주도의원 후보는 26일 “도민 시력보호를 위한 안보건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안보건 조례는 어린이와 70세 이상 노인, 시각장애인들에 대한 지원을 우선한다”며 “눈 건강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만 3세, 5세에 무료로 시력검사를 해 조기치료와 교정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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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정의당 제주도의원 후보는 26일 “도민 시력보호를 위한 안보건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안보건 조례는 어린이와 70세 이상 노인, 시각장애인들에 대한 지원을 우선한다”며 “눈 건강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만 3세, 5세에 무료로 시력검사를 해 조기치료와 교정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