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학 예비후보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 유통되는 모든 농산물에 대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의 시행 유예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미등록 농약이 PLS에 등록될 때까지 이 제도를 유예시켜야한다”며 “11대 도의회에 들어가게 된다면 가장 우선적으로 제주도 및 국회와 협력해 PLS의 유예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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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학 예비후보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 유통되는 모든 농산물에 대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의 시행 유예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미등록 농약이 PLS에 등록될 때까지 이 제도를 유예시켜야한다”며 “11대 도의회에 들어가게 된다면 가장 우선적으로 제주도 및 국회와 협력해 PLS의 유예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