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순의 ‘규방을 수놓다’ 전이 오는 30일까지 제주시 한경면 저지문화예술인마을 현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수저집, 사주보자기, 연길 보자기, 귀주머니, 병풍 등 10여점의 작품들이 자리했다. 문의=064-772-3912.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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