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생문화원(원장 장지순)은 25일 제8회 감동과 희망을 주는 좋은 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제주도민 전체를 대상으로 지난 2~13일 이뤄진 이번 공모에는 총 527편이 접수됐다. 대상은 일반부 박혜연씨가 받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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